"묵시적 동의 있었다"..'강제추행 논란' B.A.P 힘찬, 재판서 혐의 부인


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B.A.P의 전 멤버 힘찬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.


1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(추성엽 부장판사)은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힘찬의 첫 공판을 열었다.


이날 힘찬 측 변호인은 강제 추행 혐의를 부인하며 "두 사람이 처음 만나 호감이 있었던 상황"이라고 설명했다.


A씨는 경찰 조사 당시 "힘찬이 강제추행을 했다"고 주장했지만, 힘찬은 "서로 호감이 있었다"며 혐의를 부인했다.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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